우양에이치씨는 삼성엔지니어링과 194억6100만원 규모의 열교환기 등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2011년 매출의 11.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7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