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베이스, 최대주주 지분 62.77%로 축소 입력2013.03.29 14:26 수정2013.03.29 14: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베이스는 지난 28일 최대주주인 손병준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인 조해순 씨가 각각 이 회사 주식 30만주와 21만주를 시간외매도로 처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각주식 51만주는 지분 5.67%에 해당한다.이에 따라 최대주주 측 보유 지분은 기존 68.44%(615만9582주)에서 62.77%(564만9582주)로 줄었다.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밤잠 설치는데…"관세 여파 시작도 안했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미국 뉴욕증시를 대표하는 S&P500지수가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한 '조정 구간'에 진입하면서 미국 주식에 투자한 국내 투자자들, 이른바 서학개미들이 연일 밤잠을 설치고 있다. 현지에선 경기 침체... 2 소비심리 악화보다 저가 매력…나스닥 2.6% 급등[뉴욕증시 브리핑]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처럼 동반 급반등했다.1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74.62포인트(1.65%) 급등한 4만1488.19에 거래를 ... 3 이럴 줄은 몰랐다…'주가 5만6000원→6000원' 개미들 분통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또 새내기주의 배신인가.지난해 1월 29일 코스닥 상장한 포스뱅크의 주가가 연일 하락세다. 월봉상의 차트로 봤을 땐 음봉만 13개(2·3월 제외)가 발생했다. 지난달과 현재 거래월인 3월을 빼면 모두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