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 첫 선 입력2013.03.29 17:21 수정2013.03.30 02: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후헬기 UH-1H와 500MD를 대체하는 한국형 기동헬기(수리온·KUH) 개발이 완료됐다고 방위사업청이 2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세계 11번째로 헬기개발국이 됐다. 수리온의 착륙 모습. 방위사업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증인 채택 [속보] 헌재,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증인 채택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신원식·조태용·백종욱 증인 채택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신원식·조태용·백종욱 증인 채택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이준석, 尹 지지자들 구치소 모여 절하자 "제사상이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는 지지층은 강성 유튜버들 정도로 박근혜 전 대통령 팬덤에 비할 바 못 되는데 국민의힘이 이를 의식해 다음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윤 대통령 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