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헬기 UH-1H와 500MD를 대체하는 한국형 기동헬기(수리온·KUH) 개발이 완료됐다고 방위사업청이 2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세계 11번째로 헬기개발국이 됐다. 수리온의 착륙 모습.

방위사업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