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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우절, 한마디만 하면 '불고기 버거'가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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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온라인에서는 진짜같은 거짓말이 나돌아 화제가 되고있다.

    만우절을 맞아 롯데리아 에서는 이벤트를 한다고 했는데, 이 날 롯데리아에 가서 "나는 새우버거다" 라고 외치면 새우버거를 공짜로 준다는 이벤트를 한다는 소문이 포스터와 함께 인터넷에 나돌았다.

    하지만 이는 한 네티즌의 정교한(?) 포토샵으로 만들어진 가짜 포스터라고 한다.

    반면 진짜 이벤트도 있다.

    롯데리아는 1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매장 입구에 이벤트 포스터가 붙어있는 '게릴라 이벤트'를 여는데 소비자가 계산대 앞에서 미션 지령을 외치면 직원이 응답 멘트 후 각 매장 별 선착순 100명에게 불고기 버거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다.

    소비자들이 "롯데리아 가면 뭐하겠노~ 소고기로 만든 불고기버거 사묵겠지!"라는 구호를 외치면 매장 직원이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라는 유행어로 화답해 고객과 매장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만우절을 맞아 펀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난 해 한 네티즌에 의해 화제가 된 만우절 해프닝을 유쾌한 실제 이벤트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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