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는 한국환경공단과 438억6000만원 규모의 안양시 박달하수처리장 지하화사업 공사 수주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1월9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