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은 중국 창저우 알마덴(CHangzhou Almaden Co., LTD.)과 5억8800만원 규모의 솔라셀 공정용 박막두께측정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1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