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은 자동차 부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아산성우하이텍을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1일 공시했다. 편입후 소유 지분비율은 54.8%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