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인터텍은 중국 신화인터텍(소주)과 대만 신화인터텍을 각각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1일 공시했다. 편입후 소유 지분비율은 각각 100%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