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에 최초공급 되는 소형오피스텔, 나도 한번 투자해볼까…

최근 13년만에 수질오염총량제의 개발호재가 풀리면서 공급되는 신축 상품으로 수익형부동산 ‘에스원스마트빌’이 주목받고 있다. 실질적인 투자금액이 3,000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주거공간 부족지역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실걱정 없이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수익형부동산의 경우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한 투자 상품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입지조건과 우수한 교통여건이 갖춰져 있는 것이 필수다.”라며 “배후수요와 공실 여부를 반드시 살펴야 하고, 수익률도 꼼꼼히 계산해 투자에 나서면 좋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적합한 상품 ‘에스원스마트빌’은 용인의 가장 중심지역에 위치하며 오는 4월 17일 경전철 개통을 앞두고 있는 운동장 송담대역과 용인 버스터미널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용인대, 송담대, 명지대의 밀집으로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가 많아 공실률 걱정 없이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

1억 미만의 분양가 8,800만원대의 책정으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총 318세대 상가도 함께 분양하고 있다. 지하 3층 ~ 지상 15층 1개동 규모의 구성과 전세대 풀옵션 스타일, 고급인테리어, 각종 가전제품이 모두 준비되어 있다. 또한 경안천의 조망권을 갖춘 일부세대의 테라스 비치로 도심속에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장점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에스원디엔씨에서 시행을 하며, 시공은 (주)두손건설, 분양보증은 대한주택보증이 담당하여 신뢰도가 높다.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오리역 6번출구 앞에 위치하였고 현재 모델하우스 안은 많은 방문객으로 분주하다.

홈페이지 www.yongins1smartvill.com

분양문의 1877-5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