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시스템즈한라공조와 총 1만2000톤 규모의 내수 제품용 원자재(자동차용 알루미늄 Bare Fin)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2월 말까지다.

공급단가는 현재 미확정으로 런던금속거래소(LME) 등 해외시장 평균시세에 따라 정해지는 방식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