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 삼성탈레스와 179억 IFF 3종 공급계약 입력2013.04.01 12:04 수정2013.04.01 12: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빅텍은 삼성탈레스와 179억6000만원 규모의 K21 3차 양산 피아식별장치(IFF) 3종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2 3.9조나 쓸어담았다…'237% 폭등' 벼락부자 된 서학개미 3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