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제지는 골판지 원단, 상자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대양판지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1일 공시했다. 편입후 소유 지분비율은 51.0%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