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개발, 438억 안양 하수처리 사업 계약 입력2013.04.01 14:12 수정2013.04.01 14: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고려개발은 한국환경공단과 438억6000만원 규모의 안양시 박달하수처리장 지하화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1월9일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3월의 월급' 더 받으려면…꺼진 ISA도 다시 보자 2 세율 낮고 나중에 부과 납입한도 채우는게 이득 3 美 금리인하 전망 따라 출렁이는 양자·UAM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