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에프에이LG디스플레이와 64억6100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물류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8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