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한화비전 - 두근두근, 하이브리드 본딩의 시대가 온다📈 목표주가: 8만원 / 현재주가 : 5만5400원 투자의견 : 매수(신규) / 키움증권[체크 포인트]-2026년 실적이 매출액 2.0조원(+13%YoY)과 영업이익 2,451억 원(+47%YoY)을 기록하며,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연결 법인인 한화세미텍의 대규모 영업흑자 전환을 예상하기 때문.-한화세미텍의 경우 최근 3년간 총 1100억원 수준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2026년에는 'SK하이닉스 향 TC본더 공급 확대'와 'SMT 실적 호조'로 인해 51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할 전망-한화비전은 향후 NAND(2026년), 파운드리(2027년), HBM(2028년)에 적용될 HCB(Hybrid Cu Bonding) 공정에 핵심 장비를 공급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한화비전은 SK하이닉스향 TC본더 공급에 따른 한화세미텍의 실적 턴어라운드, 삼성전자, SK하이닉스향 HCB장비 공급 모멘텀이 반영되며, 주가의 강한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 반도체 장비 업종 top pick으로 매수 추천삼성전자 - 너무 잘 나가서 죄송합니다📈 목표주가: 18만원→21만원(상향) / 현재주가 : 16만7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유진투자증권[체크 포인트]-2026년 실적은 매출 478조 원, 영업이익 148조 원(반도체 136.9조, SDC 4.3조, MX/NW 3.8조, VD/DA 1.0조, 하만 1.6 조)으로 전망. 증설 속도에 비해 강한 AI향 수요가 지속되고, 재고 확보를 위한 스마트폰 및 PC 세트 업체들의
작년 산업생산 증가율이 5년 만에 가장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자재인 비금속광물, 1차 금속 등의 생산이 줄어든 영향이다. 건설사의 시공 실적을 나타내는 건설기성은 16.2% 감소해 역대 최악을 기록했다.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30일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전산업생산지수(2020년=100)는 114.2로 전년보다 0.5%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코로나19에 따라 설비 가동을 일시적으로 멈춘 2020년(-1.1%) 후 가장 낮은 수치다.건설업 경기가 나빠진 영향이 컸다. 레미콘과 아스콘 등 건설자재를 아우르는 비금속광물 생산이 전년에 비해 12.3% 감소한 영향이 컸다. 12·3 비상계엄 후 이어진 혼란의 여파로 작년 상반기 경제 전반이 동력을 상실한 영향도 작용했다.하지만 반도체는 13.2%, 유조선 등 기타운송장비는 23.7% 늘었다. 건설업 등의 부진에도 반도체와 조선 등의 생산은 두드러졌다. K자형 회복이 두드러진 모습이다.건설경기도 최악이었다. 건설기성은 지난해 16.2% 감소했다.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98년 이후 최악이었다. 건축(-17.3%) 및 토목(-13.0%)에서 두루 좋지 않았다. 지방 주택분양 부진에 공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영향이 컸다. 여기에 안전 규제 강화 영향으로 투자가 더 움츠러든 것으로 풀이된다.소비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지수는 0.5% 상승했다. 소매판매는 2022년(-0.3%), 2023년(-1.3%), 2024년(-2.1%)에 이어 4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자동차를 비롯한 내구재(4.5%)에서 판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등으로 감소한 승용차 판매가 지난해 11.0% 증가한 영향이 컸다. 여기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영향도 일부 작용한
4분기 실적을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가 10% 폭락하면서 뉴욕 증시를 끌어내렸습니다. MS의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4000억 달러가 사라졌습니다. 소프트웨어 주식도 동반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메타가 10% 폭등했지만, 이들의 영향을 모두 상쇄하기에는 모자랐습니다.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것이란 뉴스가 잇따르면서 유가가 폭등했고요. 금, 은, 구리 등은 오름세를 지속했습니다. 금속 가격은 장 중 한때 요동쳤지만 어쨌든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행히 백악관이 민주당이 합의하면서 연방정부 셧다운 위기는 넘어갈 것 같습니다. 1. AI, Show me the money!29일 아침 9시 30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출발한 뒤 금세 하락 폭을 키웠습니다. 8% 내림세로 출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12%까지 계속 미끄러진 탓입니다. 10% 상승하며 거래를 시작한 메타의 주가도 오름폭이 7% 수준까지 감소했습니다. 소폭 상승세로 출발한 테슬라도 금세 마이너스로 전환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테슬라는 어제 오후 실적을 내놓았는데요. 주가 흐름이 크게 엇갈린 것입니다. 이들 주요 기술주 실적 발표에서 나타난 흐름은 세 가지입니다. ① AI 투자 지출 및 수요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분기에 375억 달러를 자본 지출에 썼는데, 전년 동기에 비해 65% 증가한 것이었습니다. 메타의 4분기 자본 지출도 40% 증가했고요. 올해 1150억~13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작년 720억 달러의 거의 두 배입니다. 이들은 모두 "여전히 컴퓨팅 용량 제약에 시달리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잔여계약액(RPO)이 110% 증가한 6250억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