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일부터 멕시코 호주 러시아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5개국의 국채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신한금융투자는 기존 브라질 국채를 포함해 총 6개국의 해외채권을 판매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