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조선 대표 김연신ㆍ정규수 부사장 사장 승진 입력2013.04.01 17:23 수정2013.04.02 04: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동조선해양은 1일 김연신 영업본부 부사장(61)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조선소장을 맡았던 정규수 부사장(62)도 생산부문 사장으로 승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가 커피 많다 했더니 이럴 줄이야…10년간 가격 동결한 비밀 저가 커피 브랜드인 컴포즈커피가 설립 후 처음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300원 인상했다. 10년간 지켜왔던 아이스 아메리카노 1500원 가격을 1800원으로 올린 것이다. 그동안 소비자물가가 20% 넘게 오른 것과 ... 2 美12월 채용공고,예상보다 적은 760만개…9월이후 최저 12월 미국의 일자리 공고가 예상보다 적고, 9월 이후 가장 적은 760만개로 집계됐다. 그러나 해고자 수는 적어 노동 시장이 급격히 침체되지는 않았음을 시사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일자리 창출... 3 테슬라,최근 주가 하락 이유는 '머스크 리스크' 때문? 트럼프정부의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 위협으로 미국 자동차 주식이 폭락할 때 테슬라는 제네럴 모터스나 포드 자동차보다 더 크게 하락했다. 관세 유예가 발표된 후에도 다른 자동차회사 및 전기자동차 회사들보다 반등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