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부 베스트셀러 '파라슈트' 저자 방한 입력2013.04.01 23:46 수정2013.04.01 23: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에서 ‘직업 카운슬링의 대가’로 불리는 리처드 볼스 박사가 한국에 온다. 볼스 박사는 3일부터 사흘간 경기 성남시 한국잡월드와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열리는 ‘아·태 커리어개발협회 국제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볼스 박사는 세계적으로 1000만부 이상 팔린 취업안내서 ‘파라슈트’(한국경제신문 펴냄)의 저자다. 하버드대(물리학)와 MIT 대학원(화공학)을 나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산토리니섬 지진 공포에 주민 떠나…"여행객 주의 당부" 세계적 관광지인 그리스 산토리니섬에서 연이은 지진 발생으로 여행객의 주의가 요구된다.산토리니는 파란색 지붕의 흰색집들로 유명하다. 지난해 34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다. 잇따른 지진에 영국과 프랑스 정부는 여행 ... 2 충남 방문의 해, 가볼 만한 추천 여행지 6곳 2025~2026년은 충남 방문의 해다. 때 묻지 않은 자연, 사람 냄새 나는 마을, 곳곳에 묻어 있는 백제의 숨결. 쉼이 필요할 땐 언제든 이곳으로 와도 좋다는 듯 충남에서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당신이 찾던 그... 3 랍스터 요리 떠올리게 하는 오노 바쿠후의 '이세새우' 얼핏 보면 별 생각이 안 든다. 아, 가재구나. 하지만 다시 찬찬히 보면 뭔가 이상하다. 가재가 분명 맞기는 한데 집게발이 없다. 이상한데? 혹시 화사하고 유려한 색감에 정신이 팔린 건 아닌가 다시 뚫어져라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