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장옥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카라 승연을 응원하는 쌀화환들이 장옥정 제작발표회에 도착해 주목 받았다. SBS TV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경기도 엠블호텔에서 열렸다. 팔색조 요부 최 무수리 역할을 맡은 한승연(걸그룹 카라)의 팬클럽 `SEUNGYEON UNION`에서 쌀화환 500k을 보내 응원했다. 팬들이 보낸 스타미 쌀화환은 제작발표회가 끝난 후 배우들이 원하는 기부처로 전달돼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태희, 유아인, 홍수현, 재희, 이상엽, 김세인, 성동일, 윤유선, 강민아, 김난주, 이효춘, 채상우, 백승환, 곽동연, 한승연(카라) 등이 출연하는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연출 부성철)는 오는 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튜브의 만우절 센스 `사이트 폐쇄` ㆍ6살 천재 드러머 연주 실력 `수준급` ㆍ`실컷 자고 싶어?` 자면서 돈버는 일 구인공고 눈길 ㆍ공서영 각선미, 치명적 한뼘 드레스 극강 몸매 `방송인데...` ㆍ호란 웨딩드레스 자태, S라인 볼륨몸매에 입이 떡! "행복하세요~" ㆍ‘그 겨울’ 송혜교 ‘여리여리’ 스타일 팁 ㆍ이도영 김희선 9살 차이.. 만우절 농담 아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