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권리세의 과거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걸그룹으로 활동중인 리세의 미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에는 지난 2009년 권리세가 일본 진으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가했을 당시 모습이 담겨져 있다. 권리세는 당시 우리나라 진으로 선발된 김주리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권리세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권리세 미인 대회 당시 모습 대박이다" "권리세 미인 대회 출전 사진 진짜 예뻐" "권리세 미인 대회 출전? 어쩜 이래? 진짜 미인이시네요" "권리세 미인 대회 사진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튜브의 만우절 센스 `사이트 폐쇄` ㆍ6살 천재 드러머 연주 실력 `수준급` ㆍ`실컷 자고 싶어?` 자면서 돈버는 일 구인공고 눈길 ㆍ공서영 각선미, 치명적 한뼘 드레스 극강 몸매 `방송인데...` ㆍ호란 웨딩드레스 자태, S라인 볼륨몸매에 입이 떡! "행복하세요~" ㆍ‘그 겨울’ 송혜교 ‘여리여리’ 스타일 팁 ㆍ이도영 김희선 9살 차이.. 만우절 농담 아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