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이라크 가스전이 무장괴한의 피습을 받았다는 소식에 약세입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어제보다 0.42% 내린 7만9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오후 이라크 안바르 주에 위치한 아카스 가스전에서 숙소 공사 중이던 현지업체 직원 2명이 무장괴한의 피습을 받아 숨졌습니다. 아카스 가스전은 한국가스공사가 100% 지분 참여한 26억6천달러 규모 가스전 개발 사업입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튜브의 만우절 센스 `사이트 폐쇄` ㆍ6살 천재 드러머 연주 실력 `수준급` ㆍ`실컷 자고 싶어?` 자면서 돈버는 일 구인공고 눈길 ㆍ공서영 각선미, 치명적 한뼘 드레스 극강 몸매 `방송인데...` ㆍ호란 웨딩드레스 자태, S라인 볼륨몸매에 입이 떡! "행복하세요~" ㆍ‘그 겨울’ 송혜교 ‘여리여리’ 스타일 팁 ㆍ이도영 김희선 9살 차이.. 만우절 농담 아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