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은 2일 삼성디스플레이와 89억6000만원 규모의 AMOLED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6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