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 89억 아몰레드용 장비 공급계약 입력2013.04.02 14:10 수정2013.04.02 14: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테라세미콘은 2일 삼성디스플레이와 89억6000만원 규모의 AMOLED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6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0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한 세토피아에 과징금·검찰통보 2 헥토이노베이션, 주당 490원 현금 배당 3 “국내 투자자, ‘설거지 코인’ 희생 반복…‘한국형 규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