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은 2일 최대주주인 장화리 대표가 보유주식 가운데 105만주(1.40%)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후 보유주식은 1204만9641주(16.05%)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