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억2500만원 규모의 자사주 387주를 포상 등을 위해 장외에서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자사주는 오는 9일 법인계좌에서 임직원 증권위탁계좌로 이체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