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게임즈는 2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테마파크 및 유원지 운영업체 아인스의 주식 20만주(지분 100%)를 16억원에 장외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5월 16일이다.

아인스는 포켓게임즈의 최대주주다. 거래 상대방은 뉴웨이브컴퍼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