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의 라정찬 박사팀은 지방줄기세포를 초소형으로 유지·배양하는 방법을 통해 치료에 필요한 만큼 충분히 배양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기술로 인해 치매, 파킨슨병, 당뇨 등 만성중증질환자에게 정맥 내 투여를 통한 자가지방줄기세포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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