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일 금융상품 판매대리점(G.A)인 W-에셋과 금융상품 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G.A란 주식, 보험, 예·적금 등 여러 금융사의 상품을 함께 취급하는 대리점을 말한다. 신한금융투자는 500명 이상의 투자권유대행인을 보유한 W-에셋과의 제휴를 통해 상품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