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반전 뒤태 [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수지 반전뒤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월화 특별기획 드라마 `구가의 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승기와 배수지가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등을 드러낸 미니스커트를 입은 수지 반전뒤태가 플래시 세례를 받았으며, 수지 반전뒤태를 가려주는 듯한 이승기의 포즈가 익살스럽다.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가 인간이 되기 위해 좌충우돌 하는 스펙타클 멜로 대서사시이자 유쾌상쾌 무협 활극인 드라마 `구가의 서`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외국까지 소문났네` 기성용·한혜진, 한국판 베컴 부부 ㆍ`고속도로 봉쇄` 네덜란드 경찰, 만우절 장난 사과 ㆍ3천300만원 매물로 나온 원조 슈퍼맨 의상 ㆍ수지, 반전 X라인 드레스 "뒤태 예쁘죠~?" ㆍ김준현 샤론스톤 변신 “샤론스톤 아닌 1톤 같아” ㆍ김기리 신보라 열애 보도 직전 “김지민 말고 신보라가 이상형” ㆍ창민 스트레칭, 앉아만 있을 뿐인데... `근육 대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