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가 저성장 시대에는 협력과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2일 한국경제TV가 주최한 제5회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에서 "경쟁속에서 협력과 동반성장의 길을 찾아 글로벌 경기침체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박근혜 정부는 창조경제를 성장동력 삼아 일자리를 늘리고, 맞춤형 복지를 통해 국민 행복시대를 구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정홍원 총리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위적인 경기 부양과 보호무역을 통해 자구상품 경쟁력을 높히려는 정책은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외국까지 소문났네` 기성용·한혜진, 한국판 베컴 부부 ㆍ`고속도로 봉쇄` 네덜란드 경찰, 만우절 장난 사과 ㆍ3천300만원 매물로 나온 원조 슈퍼맨 의상 ㆍ수지, 반전 X라인 드레스 "뒤태 예쁘죠~?" ㆍ김준현 샤론스톤 변신 “샤론스톤 아닌 1톤 같아” ㆍ김기리 신보라 열애 보도 직전 “김지민 말고 신보라가 이상형” ㆍ창민 스트레칭, 앉아만 있을 뿐인데... `근육 대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