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나오토 전 일본총리는 "일본의 저소득층 증가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정책적 지원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간 전 총리는 "일본 내 비정규직 고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결혼 비용이 감소하고, 아이를 두 명 이상 출산하는 사례가 줄었다"며 "비정규 고용으로 인한 저소득층 양산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비정규직 고용으로 인해 저출산 현상이 지속되는 것은 해결해야할 문제"라며 "정책적으로 중심으로 두고 해결해 나가야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외국까지 소문났네` 기성용·한혜진, 한국판 베컴 부부 ㆍ`고속도로 봉쇄` 네덜란드 경찰, 만우절 장난 사과 ㆍ3천300만원 매물로 나온 원조 슈퍼맨 의상 ㆍ수지, 반전 X라인 드레스 "뒤태 예쁘죠~?" ㆍ김준현 샤론스톤 변신 “샤론스톤 아닌 1톤 같아” ㆍ김기리 신보라 열애 보도 직전 “김지민 말고 신보라가 이상형” ㆍ창민 스트레칭, 앉아만 있을 뿐인데... `근육 대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