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다오쿠이 중국 칭화대학교 세계경제연구센터 소장은 최근 북한 도발 행위에 대해 문제해결을 위한 기회가 올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했습니다. 리 소장은 "아시아의 새로운 리더들이 선출됐다"며 "이들이 최근 벌어지고 있는 북한의 도발행위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의 새 지도자가 과거 유럽에서 공부해 서구의 소식을 잘 알고 있다"며 "극단적인 선택보다는 중립적으로 일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백악관 농물농장에서 다리 5개 양 탄생 ㆍ성매매女 콘셉트 엠마 왓슨, 남성지 표지 장식 ㆍ수지, 반전 X라인 드레스 "뒤태 예쁘죠~?" ㆍ김준현 샤론스톤 변신 “샤론스톤 아닌 1톤 같아” ㆍ김기리 신보라 열애 보도 직전 “김지민 말고 신보라가 이상형” ㆍ창민 스트레칭, 앉아만 있을 뿐인데... `근육 대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