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북한 위험이 한국 시장과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 않다고 평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무디스는 미국의 억지력 제공으로 한국의 안정이 담보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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