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에스, 최대주주가 보유주식 자진보호예수 입력2013.04.03 11:42 수정2013.04.03 1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씨앤에스테크놀로지는 최대주주인 김동진 대표이사가 경영권 안정과 지속성 확보를 위해 보유주식 235만주에 대해 자진보호예수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보호예수 기간은 내년 4월 1일까지 1년간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조각투자 계좌 개설 이벤트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이달까지 조각투자상품 계좌를 개설한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스탁키퍼(뱅카우)’, ‘서울옥션블루(SOTWO)’, &lsq... 2 이준석 "비트코인? 트럼프는 美우선 정책…한국은 '김치' 역차별" [코인터뷰x여의도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산하에 가상자산(암호화폐)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습니다. 반면에 한국은 규제일변도 정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뒤쳐지고 있습니다. 이는 가상자산 뿐... 3 조각투자 발행플랫폼 제도화…대체거래소에서 ETF·ETN 거래 허용 현재 샌드박스로 운영되고 있는 조각투자 유동화 수익증권 발행플랫폼이 정식 제도화될 전망이다. 다음 달 출범하는 대체거래소(ATS)에서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도 거래할 수 있게 된다.3일 금융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