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에스테크놀로지는 최대주주인 김동진 대표이사가 경영권 안정과 지속성 확보를 위해 보유주식 235만주에 대해 자진보호예수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보호예수 기간은 내년 4월 1일까지 1년간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