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제조업체 세호로보트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3일 공모가(7800원)보다 67.3% 높은 1만30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사진은 김원식 코스닥협회 부회장(왼쪽부터), 최홍식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세영 세호로보트 대표, 조강래 IBK투자증권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