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인총연합회장 배우 남궁원 씨 입력2013.04.03 17:25 수정2013.04.04 04: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최근 서울 남산 영화진흥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남궁원 씨(사진)를 제2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감독협회, 배우협회, 기술협회 등 8개 협회를 산하 단체로 두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퍼플키스 도시, '귀여움 가득한 볼콕' 그룹 퍼플키스 도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퍼플키스 도시, '깜찍함 뽐내며 하트~' 그룹 퍼플키스 도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퍼플키스 이레, '깨물어주고 싶은 깜찍함' 그룹 퍼플키스 이레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