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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고 공유하고 놀자!'…1인 미디어 시대 이끄는 어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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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미디어 시대가 도래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제키플레이'가 화제다.

    이는 ‘움직이는 라디오’, ‘움직이는 블로그’를 표방하며 누구나 만들 수 있는 1인 미디어 기능을 구축한 앱이다.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출시 3일만에 다운로드 순위 3위(4월 1일 기준)에 랭크 되는 등 사용자들로 하여금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세계 최초 양방향라디오 앱을 출시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제키톡이 새롭게 개발, 선보인 제키플레이는 ‘Make, Share, Play’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자신의 의견이나 감정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알리고, 그것을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데 집중한 것이다.

    이 어플은 자신을 표현하는데 매우 능동적인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어플의 가장 큰 인기요인이기도 한 ‘쉬운뉴스 뉴스토리’는 다양한 견해가 공유되고 소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그 내용 또한 간단한 포토에세이를 비롯해 개인 작품 전시, 음성강좌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들로 나타나고 있어 기대 이상의 1인 미디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안드로이드 최초로 선보이는 스냅영상기술은 복잡한 편집 없이, 찍으면서 동시에 편집이 가능해 손쉽게 자신만의 9초 영상작품을 만들 수 있다. 슈퍼HD mp3기술을 통한 선명한 사운드로 바로 옆에서 다른 사용자들과 대화하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음성 및 사진 필터가 적용돼 개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개발사 측은 "이 앱이 개인PR은 물론, 홍보능력이 부족한 1인 기업이나 중소기업의 홍보수단으로도 기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블로그’부터 최근의 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급성장한 SNS, 팟캐스트까지 1인 미디어가 급성장하고 있어 향후 이 어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재키플레이는 영상, 음성,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소소한 개인의 일상부터 사회적이 이슈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어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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