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웨이 열애설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중국 인기배우 탕웨이가 공항에서 일반인 남성과 스킨십을 나눠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의 한 매체는 2일 “탕웨이가 일반인 남성과 열애 중”이라며 공항에서 탕웨이가 일반인 남성과 다정하게 스킨십을 나눈 뒤 매니저 없이 이 남성과 출국장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같이 찍은 배우 현빈과 감독 김태용 두 사람과 차례로 열애설을 만들었으며, 지난달 21일 개봉해 중국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중국영화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오수파와도 역시 열애설이 나왔었다. 탕웨이 열애설에 대해 누리꾼들은 “현빈 만나다가 일반인 만나기 쉽지 않겠다” “탕웨이 열애설은 왜 이렇게 자주 터지나” “현빈은 탕웨이 열애설을 들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외국까지 소문났네` 기성용·한혜진, 한국판 베컴 부부 ㆍ`고속도로 봉쇄` 네덜란드 경찰, 만우절 장난 사과 ㆍ3천300만원 매물로 나온 원조 슈퍼맨 의상 ㆍ수지, 반전 X라인 드레스 "뒤태 예쁘죠~?" ㆍ김준현 샤론스톤 변신 “샤론스톤 아닌 1톤 같아” ㆍ김기리 신보라 열애 보도 직전 “김지민 말고 신보라가 이상형” ㆍ창민 스트레칭, 앉아만 있을 뿐인데... `근육 대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