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개성공단 근로자 출경 지연…현지 업체 정상조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일 오전 개성공단 근로자의 출경이 지연되고 있다. 그러나 개성공단 내 우리 측 업체들은 정상 조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9시 현재까지 개성공단 근로자의 출·입경 동의를 통보하지 않았다. 북한은 지난 달 27일 군 통신선 폐쇄 이후 매일 오전 8시 개성공단관리위원회 유선 전화로 출·입경 승인을 통보해왔다. 첫 출경 예정 시간은 오전 8시 30분이며 남측 근로자 179명과 차량 153대가 경의선 CIQ에서 대기 중이다. 이날 하루 남측 근로자 484명과 차량 371대가 개성공단으로 들어가고 466과 차량 356대가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개성공단에는 남측 근로자 및 관계자 861명과 외국인 근로자 7명 등 모두 868명이 머물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외국까지 소문났네` 기성용·한혜진, 한국판 베컴 부부 ㆍ`고속도로 봉쇄` 네덜란드 경찰, 만우절 장난 사과 ㆍ3천300만원 매물로 나온 원조 슈퍼맨 의상 ㆍ수지, 반전 X라인 드레스 "뒤태 예쁘죠~?" ㆍ김준현 샤론스톤 변신 “샤론스톤 아닌 1톤 같아” ㆍ김기리 신보라 열애 보도 직전 “김지민 말고 신보라가 이상형” ㆍ창민 스트레칭, 앉아만 있을 뿐인데... `근육 대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더러운 게 죄는 아니잖아요"…반ESG가 낳은 해답은?

      2023~2024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확산된 반(反)ESG 흐름은 기후위기 대응 자체에 대한 거부라기보다, ESG 금융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불만에서 비롯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미 녹색인’ 분야에만 자본이 몰리고, 철강·시멘트·화학처럼 가장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산업의 전환은 외면됐다는 비판이 커졌기 때문이다. 자금 조달이 막힌 이들 산업에서 감축이 지연되며 반발만 키웠다는 지적도 이어졌다.이 같은 문제의식 속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개념이 ‘전환금융(Transition Finance)’이다. 최근 출간된 『전환금융』은 녹색금융이 포착하지 못한 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그리고 금융은 그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책은 ‘지금 얼마나 친환경적인가’가 아니라, 넷제로(Net Zero)를 향해 얼마나 실질적인 전환 경로를 밟고 있는지를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오형나 서울대 교수는 서문에서 “기후위기는 일부 산업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사회 시스템 전체의 구조적 전환을 요구하는 도전”이라고 진단한다. 발전 부문에서는 재생에너지 확산이, 도로 수송에서는 전기차 보급이 일정한 성과를 내고 있지만, 철강·시멘트·화학 등 소재 산업과 항공·해운 같은 난감축(hard-to-abate) 부문은 여전히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문제는 이들 산업이 ‘탄소를 많이 배출한다’는 이유로 금융 지원에서 배제될 경우, 경제 전체의 탈탄소 전환 자체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소재 산업은 단일 산업이 아니라 제조업과 서비스업 전반을 떠받치는 기반 산업이기 때문이다. 이 분야의 전환이 멈추면 다른 산

    2. 2

      박보검까지 내세웠다…로봇청소기 시장 뛰어든 다이슨 [영상]

      '프리미엄 청소 가전'으로 한때 국내 무선청소기 시장을 휩쓸었던 다이슨이 이번엔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앞세워 경쟁에 뛰어들었다. 다이슨은 인기 배우 박보검을 앰배서더로 발탁한 데 이어 테크 분야 소비자 유입이 활발한 여의도에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앞세워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다이슨코리아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내 체험형 팝업스토어 '더 넥스트 홈 랩'에서 가전 신제품 3종을 소개하는 미디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선 △스팟앤스크럽 Ai 로봇청소기 △다이슨 클린앤워시 하이진 물청소기 △다이슨 허쉬젯 컴팩트 공기청정기가 소개됐다. 스팟앤스크럽 Ai 로봇청소기는 다이슨코리아가 이들 신제품 중 가장 힘을 주고 있다. 이 제품은 초록 불빛으로 바닥 얼룩과 먼지를 비춰 얼마나 닦아야 하는지 파악한 뒤 그에 맞춰 청소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 HD 카메라·AI 기술이 젖은 액체나 마른 이물질 등 얼룩을 식별하면서 최대 15회 청소 과정을 반복한다. 다이슨코리아는 이날 행사에서도 이 기능을 가장 비중 있게 설명했다. 제품 개발에 참여한 네이슨 로슨 맥클린 다이슨 홈 RDD 소프트웨어 팀 시니어 디자인 매니저는 "바닥에 얼룩이나 오염이 생기면 여전히 사람이 직접 확인하고 닦아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일상의 부담으로 남아 있었다"며 "아에 첨단 AI 기술로 다양한 얼룩과 액체 유형을 식별하고 최대 15회 청소 과정을 반복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카펫에선 흡입력을 35% 더 강하게 끌어올려 미세한 크기의 먼지와 이물질도 빨아들인다. 기기 양쪽으로는 사이드 브러시를 갖춰 벽 모서리나 가구 다리 주변 같은 좁은 공간을 빈

    3. 3

      “CES 혁신 제품 상용화 돕는다”…와디즈, 혁신 플라자 참여

      와디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은 국내 기업들이 전시와 수상에 그치지 않고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 전략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와디즈는 지난 2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26 CES 후속 행사 ‘CES AI 혁신 플라자’에 참여했다. CES AI 혁신 플라자는 2026 CES에 참가한 국내 혁신기업 40여 개사가 참여해 CES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와디즈는 이번 행사에서 CES를 통해 혁신성을 인정받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컨설팅을 진행했다. 모빌리티와 가전 등 AI 기반의 다양한 혁신기업들이 와디즈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 수요를 검증한 뒤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와디즈는 지난해 5월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 AI 번역, 해외 배송 파트너 연계, 글로벌 타깃 광고 등 다양한 지원 기능을 통해 국내 혁신기업 제품이 전 세계 고객과 보다 쉽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왔다.현재까지 200개국에서 방문하는 성과를 냈다. 115개국의 글로벌 서포터가 와디즈에 가입했다. 미국·일본·중국·독일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40여 개국에서 실제 결제가 이루어지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와디즈 관계자는 “CES가 한국 혁신 제품을 세계에 알리는 무대라면, 와디즈는 그 혁신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을 고민하는 국내 기업들이 빠르고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판로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