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펜하이머펀드는 장내 매매를 통해 이마트 주식 28만1441주(지분 1.01%)를 처분, 보유지분이 종전 6.68%(186만1636주)에서 5.67%(158만195주)로 줄었다고 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