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공항 파파라치 포착 '어디가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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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차예련은 4월 2일 화보 촬영차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그녀는 그레이 컬러의 재킷과 스키니진을 매치해 시크하고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스카프를 더해 자연스러운 멋을 살리고 비비드한 컬러의 핸드백으로 봄 분위기가 완연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차예련은 몰디브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세인트스코트 런던 핸드백으로 클래식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살려냈다. 뿐만 아니라 핸드백의 로맨틱한 컬러에서 풍기는 펑키한 디테일은 런던으로 향하는 차예련의 스타일링에 힘을 더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