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기 팬 라면화환과 쌍벽을 이룬 수지 팬 쌀화환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이승기 팬 라면화환의 맞수는 수지 팬 쌀화환이었다. 이승기 팬 라면화환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제작발표회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무려 1만2000개의 라면으로 만들어진 화환으로 만들어져 이목을 모았다. 또 누리꾼들도 ‘이승기 팬 라면화환’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수지 팬들이 보낸 쌀화환도 그에 못지않은 존재감을 과시해 주목 받았다. 이승기 수지가 출연하는 ‘구가의 서’는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이승기 분)가 인간이 되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드라마로 수지는 무예교관 담여울로 나와 이승기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와우스타뉴스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11 접수원 엄마가 `출동`…구조 성공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백악관 농물농장에서 다리 5개 양 탄생 ㆍ`그겨울` 벚꽃엔딩, CF 찍는 미친 비주얼 `말이 안나와` ㆍ`파경` 김현주, 연예인 뺨치는 미모 소유자 `청순 매력` ㆍ한가인 2세 계획? 연정훈은 무계획! ㆍ태연 민낯 사수? 원랜 이렇게 예쁜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뉴스팀기자 wowsta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