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홀딩스, 자사주 200만주 처분 결정 입력2013.04.05 07:21 수정2013.04.05 07: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녹십자홀딩스는 5일 거래 활성화를 위해 363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200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녹십자홀딩스는 정규시장에서 50만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150만주를 각각 처분할 예정이다. 처분기간은 오는 8일부터 6월 7일까지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