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가치 급락, 달러당 96.40엔까지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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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 가치가 급락했다.
4일 미국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전날보다 달러당 3.30엔 폭락한 96.40엔에 거래를 마쳤다. 엔화는 5일 오전 도쿄 외환시장에서도 달러당 96.32엔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일본은행이 대폭적인 양적완화 정책을 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4일 미국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전날보다 달러당 3.30엔 폭락한 96.40엔에 거래를 마쳤다. 엔화는 5일 오전 도쿄 외환시장에서도 달러당 96.32엔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일본은행이 대폭적인 양적완화 정책을 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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