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투자사인 퍼스트스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5일 투자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이마트 주식 41만4922주(지분 1.49%)를 매도해 보유 주식수가 223만4782주(8.02%)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