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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밴드수술의 세계적 권위자 폴 오브라이언 교수, 한국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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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비만수술로 잘 알려진 위밴드수술의 세계적인 권위자 폴 오브라이언(Paul O’Brien)교수가 한국을 방문했다. 오브라이언 교수는 1990년대 초창기 위밴드수술의 개발 및 테스트에 참여했고 1994년 호주에서 최초로 위밴드수술을 집도하였다. 그는 호주의 비만 평가와 치료 연구의 대표 기관인 비만수술 센터(CBS) 대표로서, 이 센터는 2010년까지 6000명이 넘는 사람에게 위밴드수술을 진행하는 등 호주에서 가장 활발하게 비만의 수술적 치료를 이끌어가고 있다. 위밴드수술은 위의 최상부에 의료용 밴드를 장착하는 방법으로 체중감량과 더불어 비만관련 합병증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수면무호흡증, 관절염, 불임 등등)까지 개선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는 수술이다. 이미 30년이 넘게 시행되어 왔고 효과도 인정받았다. 이러한 위밴드수술은 수술과 더불어 수술 후 관리를 필요로 하는데 그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완성도 있는 수술과 개개인에 맞는 적절한 밴드조절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오브라이언 교수는 이번 한국 일정에 서울슬림외과를 방문하여 박윤찬원장이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특허 출원한 S루프위밴드수술을 함께 집도하였고, 수술법과 그 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S루프위밴드수술의 합병증 방지효과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표했다. 그는 현재 비만 질병률과 건강증진을 위한 체중감소의 효과를 연구하고 있으며 호주 모나쉬 의과대학 명예교수, 모나쉬 대학 비만연구 교육 센터(CORE) 명예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한편 그는 호주, 유럽, 미국, 아태국가들, 남미, 캐나다에서 비만과 치료법에 대한 대학원 강의와 워크샵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세계 어느 그룹보다 활발하게 위밴드 연구의 보급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노숙자, 5천600만원 복권 당첨 "돈 나눠주겠다" ㆍ911 접수원 엄마가 `출동`…구조 성공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지나, "상큼한 미소로 유혹~" ㆍ클레오 채은정 근황, 글래머러스 매력 `폭발` ㆍ선예 임신, 허니문 베이비로 3개월째… "세상 엄마들 존경합니다" ㆍ싸이, 최대규모 콘서트.. 헬기동원 생중계 `기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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