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출신인 조 검사장은 경복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시 25회를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16기를 수료했다.
조 검사장은 대전고등검찰청에서 차장 검사, 대검찰청 강력부 부장으로 지낸뒤 16대 울산지방검찰청 지검장으로 활동했다.
슬하에 1남2녀를 뒀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