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오른쪽)은 5일 은퇴자산관리서비스인 ‘신한 네오50 플랜’을 알리기 위해 출근길 가두 캠페인을 했다. 지난달 출시된 ‘신한 네오50 플랜’은 50대의 은퇴 후 자산관리를 종합적으로 설계, 관리해주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