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미얀마 방문…"민주화·개혁 지지한다" 입력2013.04.05 17:10 수정2013.04.06 05: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5일 미얀마 옛 수도 양곤 북쪽의 불교 유적지 ‘쉐다곤 파고다’에서 불상에 물을 붓고 있다. 카터는 민주화 개혁을 지지하기 위해 지난 2일 미얀마를 방문했다. 양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백악관 "트럼프, 완전한 북한 비핵화 추구할 것" 2 트럼프 "훨씬 더 큰 관세" 위협에 달러가치 다시 강세 [글로벌 관세전쟁] 3 은둔의 영부인에서 '카리스마' 보스로…멜라니아의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