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 "꿈은 이루어진다!"
'KT&G 아시아 대학생 창업교류전' 국제대회가 부산 해운대구 샌텀시티에 위치한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8일까지 이어진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자원통상부,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 메리츠종금증권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인도네시아, 싱가폴, 중국, 필리핀, 한국 등 5개국 14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사진은 5일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국가별 '창업아이템 발표대회' 전경.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