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법원 '종이 수입증지' 사라진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뉴스 브리프
    다음달부터 법원에서 쓰는 ‘종이 수입증지’가 사라지고 전자납부나 무인발급기로 대체된다. 대법원은 오는 5월1일부터 등기수입증지가 없어진다고 7일 발표했다.

    1997년 도입돼 등기신청 수수료를 낼 때 쓰였던 종이 증지는 제작·관리 비용과 사용 불편 등의 문제점이 지적돼왔다. 다음달부터는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사이트의 전자결제를 이용하거나 등기소에 설치된 무인발급기를 이용해 영수필확인서를 등기신청서에 첨부하면 된다

    ADVERTISEMENT

    1. 1

      꽁꽁 언 한강 출동로 확보하는 광나루 수난구조대

      연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22일 오전 서울 한강 광나루 관공선 선착장 인근에서 119 광나루수난구조대 관계자들이 출동로 확보작업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2

      [포토] 한강 출동로 확보하는 광나루 수난구조대

      연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22일 오전 서울 한강 광나루 관공선 선착장 인근에서 119 광나루수난구조대 관계자들이 출동로 확보작업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3

      외상거래로 약 받아놓고 '먹튀'…의약품 도매업자 2명 구속

      바지사장을 내세워 의약품 도매업체를 운영하며 제약사를 상대로 외상거래 사기를 벌인 업자들이 구속됐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A씨 등 2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3월 제약업체 B사와 ‘30일 내 현금결제’ 조건으로 외상거래를 하며 17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받은 뒤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받은 의약품을 하위 도매상에 33% 할인 가격으로 덤핑 판매해 11억원의 이익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이들이 법인명을 수시로 바꾸며 미수금 누적 업체임을 숨겼다고 밝혔다. 피해는 B사 외에도 제약업체 10곳으로 확대됐고, 미수금 규모는 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수원=정진욱 기자 정진욱 기자 crocu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